(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그는 19일 오전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 주부 살림 9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SNS 셀럽의 살림 비결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경맑음은 “살림을 잘 하는 이미지는 아니다. 출산 육아를 반복하며 살림 노하우를 터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처음 우리 집을 장만하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졌다”며 “가족이 편히 사는 방법을 연구하며 노하우가 늘었다”고 전했다.
정성호와 아내 경맑음은 지난해 4월 종영한 SBS 예능 ‘싱글와이프 시즌2’에 출연해 맹활약했다.
정성호 아내 경맑음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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