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폴란드 프셰므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프셰므는 자신의 SNS에 “Finally got a chance to try some tech-wear ~ 드디어 저도 테크웨어 해봤어요 ㅋㅋ 느낌 좋다 ㅋㅋㅋ 좀 더 해 보고싶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개성넘치는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다이나믹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실물이 더 나아요”,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프셰므스와브의 나이는 35살이며 현재 직업은 대학교 IT 관련 전임 연구원이라고 밝혔다.
프셰므스와브는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폴란드 친구 3인방과 한국 여행기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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