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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해치’ 인물관계도, 정일우의 ‘젊은 연잉군이 훗날 영조가 되기까지’…의미부터 애정전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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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월화드라마 ‘해치’ 속 인물들의 인물관계도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드라마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18일 방영된 6화에서 시청률 6.3%를 나타냈다.

아래는 월화드라마 ‘해치’의 인물관계도.

‘해치’ 인물관계도

해당 드라마는 총 48부작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과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은 애정이 있는 관계다.

이어 말풍군 이탄과 김창집의 첩이 애정관계로 나타나 이들의 앞날을 궁금케 한다.

또한 영조는 여지, 사헌부 감찰 박문수(권율 분), 달문파 우두머리 달문(박훈 분) 등과 조력관계에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밖에도 여러 주조연들이 출연하며 극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해치’ 뜻에 대한 궁금증이 역시 높다. 해치란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고 하는 상상의 동물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영된다.

Tag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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