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운세] 2019년 02월 20일(음력 1월 16일 무자) 띠별 운세는?…’미리보는 오늘의 운세’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리보는 신년운세, ‘오늘의 운세’가 화제다.

오는 2월 14일 쥐띠의 경우 당신의 속마음을 상대에게 내비치지 않는 것이 좋다.

쥐띠(84, 72, 60, 48년생)

세세한 것에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 이상으로 너무 큰 것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신경 쓰는 게 유리하다. 분수를 아는 자는 떡 하나 더 얻을 수 있겠다. 선을 긋는 용기가 아름답다.

소띠(85, 73, 61, 49년생)

운이 잘 따르지 않는 날이다. 생기는 것이 없지는 않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이에 가급적이면 새로운 일을 만들지 말고 자숙하는 있는 편이 좋겠다. 부모님께 안부 전화라도 해드리는 게 마음이라도 편하다.

호랑이띠(86, 74, 62, 50년생)

그동안 마음 고생으로 힘든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오늘은 당신의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일이 생기기 쉬운 하루이니, 준비하도록 하라. 신용거래도 좋지만, 오늘은 무엇이든 지출할 일이 생기면 현금으로 계산하여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뒤끝이 없으니 더 이상 바랄게 없다.

토끼띠(87, 75, 63, 51년생)

특별히 고생스럽게 노력하지 않아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무엇을 하더라도 이룰 수 있으니,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들을 무서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시도하는 것이 좋다. 운기가 상승하고 있으니, 이럴 때가 아니면 언제 과감해질 것인가?

용띠(88,76, 64, 52년생)

당신을 도와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길어지는 탓에 고심할 수도 있는 날이다. 오후 늦은 무렵에 만나게 될 것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면 얻고자 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타이밍이 있으니 서두를 필요가 없다.

뱀띠(89, 77, 65, 53년생)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지혜로운 이라면, 현실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알아서 정리 될 것이니, 참고하면 이롭다. 부부지간 이라면 서로에 대한 불만을 대화로 푸는 것이 좋다. 공통의 취미나 가져보거나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얘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말띠(90, 78, 66, 54년생)

불로소득을 기대하다 보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 섣불리 매매나 매입 결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새로운 변화를 취하는 것보다 현재의 안정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날이다. 하지만 가문 하늘에 비가 내릴 징조이니 곧 오곡에 생기가 있을 것이다.

양띠(91, 79, 67, 55년생)

구두쇠 소리를 들어가면서 고생한 보람이 있는 날이다. 부지런히 노력하여 모은 돈을 헛되이 쓰지 않도록 자신을 다듬어 알차게 재투자하면 재산을 불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작게 이익에 관심 갖기 좋은 날이다. 돈이란 쓰기는 쉬우나, 모으기는 어려운 법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

원숭이띠(92, 80, 68, 56년생)

다른 날에 비해서 오늘 따라 당신의 행동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도록 한다면, 그들은 곧 당신의 귀인이 될 것이다. 마른 땅에 물이 흐르니 더 없이 좋은 기운이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음에도 화살 없이 활만 가지고 가는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하라.

닭띠(93, 81, 69, 57년생)

오랫동안 해묵었던 감정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오는 날이다. 연인 사이에는 오해가 풀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겠다. 사소한 일에 집착하여 서로에게 거리감을 주지 않도록 적절히 양보할건 양보하는 게 좋다. 억지로 구하려 하지 않는 다면 복은 따르니 좋은 하루가 되겠다.

개띠(94, 82, 70, 58년생)

어려움을 돌파하는 데 최고의 방법은 성실과 근면, 그리고 신뢰다. 오늘은 다른 사람과 만남에서 상대편과 대화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나누는 게 좋다. 나온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는 게 상책이다. 말 한마디에 많은 것이 오고 가게 되는 하루다. 무리하게 산 토끼를 잡으려 집 토끼를 놓치는 일은 없어야겠다.

돼지띠(95, 83, 71, 59년생)

여태 힘들게 해왔던 일들이 막바지에 이르러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힘들어 질 수 있다. 허나 결국 해낸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미리미리 건강에 대하여 체크를 해야 한다. 집에 모처럼 만에 온 가족이 모이니 집안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귀인의 도움으로 경영이 좋아 질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