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풋볼 매거진 골’ 주시은 아나운서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유니폼 입었던 날 #PSG #음바페 #주바페 #잠깐이지만좋았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풋볼 매거진 골’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풋볼 매거진 골’에는 배성재, 주시은, 박문성, 장지현이 출연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1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는 현재 SBS 아나운서다.
그가 진행하는 또 다른 프로그램 ‘열린TV 시청자 세상’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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