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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구속 배우 손승원, “공황장애 앓아 술에 의존…선처 호소” 법원 측 보석신청 기각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2.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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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음주운전으로 구속된 배우 손승원의 소식이 담겼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재욱,김병옥,손승원의 음주운전에 관한 소식이 소개됐다.

지난해 12월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속됐던 배우 손승원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쳐

그는 혈중알코올농도 0.206%인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 면허취소가 됐다.

그는 공판에서 “다시는 술에 의지해 살지 않겠다.뼈저리게 반성중”이라고 하면서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변호인을 통해 공황장애를 앓아왔다며 스타로 발돋움하지못해 술에 의존하게 됐다며 선처를 호소하고 보석신청했다.

이에 대해 지난 18일 법원은 보석신청을 기각했다. 

이유는 과거 음주운전 전력과 도주 우려가 있기 때문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손승원은 앞으로 계속 구속상태로 재판을 받게된다.

네티즌들은 공황장애가 프리패스냐 보석신청이 웬말이냐라며 거센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음주운전 처벌강화 윤창호법 시행된지 두달, 나와 타인의 생명이 걸려있는만큼 더이상 음주운전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손승원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봉두식 역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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