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여진구는 자신의 SNS에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 인증샷을 취했다.
특히 환하게 웃고있는 그의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잇어용”, “오늘왜이리슬프단말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며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여진구-이세영이 출연하는 tvN ‘왕이 된 남자’는 총 16부작 드라마.
여진구는 다음 차기작 드라마로 tvN ‘호텔 델루나’를 선택해 아이유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tvN ‘호텔 델루나’는 올 여름 방송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0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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