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류지혜가 이슈를 모으고 있다.
19일 새벽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류지혜가 올라 이목을 끈다.
류지혜는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에 프로필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지혜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류지혜는 글래머스 외모와는 달리 귀여운 외모로 베이글녀다운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한 그의 완벽한 몸매가 눈을 확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굿입니다ᆢ)”, “정말 길다 길어!”, “류찌 내꺼양”, “누난 멀해도 이뿌삼 애인 삼고 싶을 정도로 이뿌삼 항상 잘보고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이싱모델 겸 방송인 류지혜는 현재 소속사 핸즈모터스포츠다.
류지혜의 나이는 1989년생 올해 31세다.
그는 174cm 큰 키의 완벽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모델이다.
일명 레이싱모델계 원탑으로 불리우는 류지혜는 최근 1월 한 유튜버 방송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지혜는 평소에도 남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의 비결은 큰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 그리고 미모로 인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0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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