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임보라가 스윙스와의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18일 오후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씨랑 데이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임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러블리한 분위기를 내뿜는 임보라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과 함께 임보라는 스윙스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해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음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퍼플언니 너무 예뻐요”, “진짜 예쁘다”, “토끼=스윙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보라와 스윙스는 2017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거나 서로를 태그하는 등 자유분방하게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임보라는 1995년 9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25세다.
스윙스는 2008년 EP 앨범 [Upgrade]로 데뷔했으며, 1986년 10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0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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