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정일우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볼에 손을 가져다 대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른하면서 섹시한 분위기에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난 이런 오빠미 너무 좋아”, “오빠,무슨생각하세요~^^ 혹시 ‘해치’ 생각?”, “오빠도 드라마 몇 부작인지 모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일우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으며 ‘1급기밀’, ‘고품격 짝사랑’ 등에 출연했다.
최근 권율, 고아라와 함께 ‘해치’에 출연 중이며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스페셜 MC로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정일우는 ‘미우새’에 출연해 친누나가 김건모의 팬임을 알렸다.
또한 14kg 감량을 하기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중단하고 고구마, 닭가슴살, 계란만 섭취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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