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순위] “흥행 질주”…박스오피스 1위 ‘극한직업’…2위 ‘증인’, 3위 ‘알리타: 배틀 엔젤’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02.19 00:4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은지 기자] 1월 23일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극한직업’이 18일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영화는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왕좌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개봉 26일째인 17일 누적 관객수 14,536,106명을 기록하며 ‘신과함께-죄와 벌’의 누적 관객수 14,410,754명을 뛰어넘고 역대 영화 흥행순위 2위에 올랐다. ‘극한직업’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점유율 34.0% 누적 관객수 14,650,304을 기록했다.

(순서대로) CJ 엔터테인먼트-롯데엔터테인먼트-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순서대로) CJ 엔터테인먼트-롯데엔터테인먼트-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2위는 13일 개봉한 ‘증인’이 뒤를 이었다.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 수상작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이한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의 조합,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정우성, 김향기의 따스한 시너지로 호평을 이끌고 있다.

18일 점유율 27.9%, 누적 관객수 831,099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이어 3위는 5일 개봉한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이 이름을 올렸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점유율 10.2%, 누적 관객수 1,747,533명으로 3위를 장식했다. 

이어 4위는 영화 ‘해피 데스데이 2 유’가, 5위는 ‘기묘한 가족’이 뒤를 이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