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여진구와 이세영이 케미를 뽐냈다.
최근 tvN ‘왕이 된 남자’ 공식 홈페이지에 “꿀 조합 케미 만수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화살을 맞은 여진구를 안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뽐내는 케미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며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두 사람은 6살 나이차이가 난다.
여진구와 이세영이 출연하는 tvN ‘왕이 된 남자’는 총 16부작 드라마다.
여진구는 하선, 이헌 두 가지 역할을 맡았으며 이세영은 유소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근 여진구는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제안받아 검토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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