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문제적 남자’ 전현무,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출신 최강자들 1대 1로 붙기 싫은 상대 질문 “카이스트 이장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아시아권 대학 랭킹 1위에 빛나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출신의 어벤져스급 인재들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18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페퍼톤스 이장원, 배우 하석진, 블락비 박경, 방송인 타일러가 지난해 큰 화제를 모은 한일 뇌섹대결에 이은 글로벌 특집 제2탄을 하게 됐다. 

 

tvN ‘문제적 남자’방송캡처
tvN ‘문제적 남자’방송캡처

  
'문제적 남자' 팀에게 도전장을 내민 두 번째 글로벌 뇌섹팀은 아시아권 대학 랭킹 1위인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이하 NUS)의 브레인 군단이었다. 
 
이번 NUS 학생들과의 대결을 위해 제작진은 1여년간 준비, 검증에 검증을 거듭해 NUS 학생들 중 최강 멤버들을 선발했다.
 
이번에는 각 국의 대표로 나선 출연진들이 1:1 배틀 뇌풀기와 최종 승부를 결정지을 단체 뇌풀기를 하기로 했다.
 
전현무는 NUS 학생들에게 “1대 1로 맞붙고 싶지 않은 상대가 있냐”는 질문을 했고 NUS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카이스트 이장원이다”라고 답했다.
 

또 첫번째 문제에서 하석진은 1대 1 대결 상대로 보디빌딩 밀 비키니 대회를 섭렵하고 아시아 최대 은행에서 근무 중인 금융인 내탈리와 겨루게 됐고 싱가포르에서 첫번째 문제를 뺏기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