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 한선천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낯 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후드티를 입고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낯도 잘생겼다..”, “민낮도 넘 멋지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선천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며 서재원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두 사람은 6살 나이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한선천과 서재원은 Mnet ‘썸바디’에서 최종 커플이 돼 화제를 모았다.
한선천은 한양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했다.
그는 2010년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컨템포러리무용 시니어 남자부문 1위를 했으며 같은 해 동아무용콩쿠르 현대무용 남자 일반부 금상을 수상했다.
과거 ‘댄싱9’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서재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를 재학 중이며 2017년 제 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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