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콜릿 먹구 힘내자!! 멍한 상태.. 오늘 방송 보구 밥먹구 힘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초콜릿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베일 듯한 브이라인 얼굴형과 초콜릿만큼 작은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유이님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이는 올해 나이 32세다.
그가 출연하는 KBS2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0부작이다.
함께 출연하는 최수종은 올해 나이 58살로 유이와는 26살의 나이차이가 난다.
26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극강의 연기 케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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