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 발레리나 이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랄란언니와 줄리 보는 날♥ 줄리야 담엔 좀 더 반겨줄 거지?!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아지를 안고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강아지와 비슷한 여리여리한 체구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쁘십니다”, “언니ㅜㅜ저오늘 롯데아울렛에서 언니바써여ㅠㅜㅠ검정마스크ㅠㅜ”, “주리, 줄리 다 반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발레리나 이주리는 Mnet ‘썸바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썸바디’에서는 이주리가 오홍학의 휴대전화에 ‘이별의 썸뮤직’으로 로이킴의 ‘우리 그만하자’를 전송하는 모습이 담겨 ‘악마의 편집’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주리는 이에 인스타그램 댓글으로 “그거 제가 안 보냈어요. 엠넷에서 편집했어요”라고 해명했다.
그는 올해 나이 30세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썸바디’에서 김승혁과 최종 커플이 돼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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