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배우 진세연이 차세대 홍보 요정의 면모를 보여줬다.
18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벌써 월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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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고 아이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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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본방사수하쟝 #오늘꿀꾸르잼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점심 식사 전 식탁에 찌개가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다.
정자세로 앉아 밥 먹을 기대감에 부푼 모습이 의젓한 막냇동생을 보는 것 같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머리스타일 너무 좋아용 이뽀이뽀”, “맛있게 드세요! 아이템 본방 할게요 세연님~♡”, “아이템 넘 재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은 지난 11일 첫 방송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 ‘아이템’에서 대한민국 최악의 참사에서 엄마를 잃은 뒤 범인의 마음과 행동을 읽는 길을 택한 프로파일러 ‘신소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MBC 월화 미니시리즈 ‘아이템’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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