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얼마에요?’ 최영완이 남편 손남목과 함께 찍은 투 샷을 공개했다.
과거 최영완은 자신의 SNS에 “귀여운 와니코코 최코코의 2018크리스마스는 소소하게 그러나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남편과 다정하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모습이다.
특히 금실 좋아보이는 부부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이네여”, “이쁘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영완 남편 손남목의 직업은 소극장 5개 보유한 극단 두레 대표로 알려졌다.
최영완은 올해 나이 39세로 손남목과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최영완은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얼마예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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