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카이캐슬’ 김병철♥윤세아의 극강의 케미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병철선배님#윤세아#컵라면#데이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김병철의 어깨를 감싼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함 가득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병철배우님 매너손”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그는 ‘스카이캐슬’ 속 노승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윤세아는 올해 나이 42세며 김병철은 46세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케미를 칭찬하며 두 사람 사랑을 염원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스카이캐슬(SKY캐슬)’ 속 부부로 출연해 특급 케미를 선사한 바 있다.
이에 윤세아, 김병철은 함께 라면 CF에 발탁돼 코믹스러운 호흡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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