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전 브레이브 걸스 멤버 한예진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17일 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한 화장을 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한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층 청순하고 도도해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2013년 브레이브 걸스를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해 SBS ‘귓속말’에 출연했다.
최근 한예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고 다양한 컨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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