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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맥, 큐티뽀짝한 방송 인증 샷…국민 랜선 조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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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내 손안에 조카티비’에 출연 중인 존&맥 형제가 방송 촬영을 인증했다.

지난 17일 존&맥 형제는 그들의 인스타그램에 “We can't wait until you see what we have in store for you tonight! Tune in to TVN at 4.50 today 2.17 and watch with us!드디어 내일 첫방송 입니다! 다들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존&맥 인스타그램

 

존&맥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시장을 돌아다니거나 콩나물을 들고 있는 존&맥 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귀여운 외모와 말투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ㅇヲ 본다”, “재밌겠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존&맥 형제는 유튜브에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미국 초등학생’ 제목의 동영상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들은 화제에 힘입어 MBC ‘랭킹쇼 1 2 3’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존&맥 형제는 tvN 예능 프로그램 ‘내 손안에 조카티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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