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여자스타가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ujifilmxt3”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삿포로를 배경으로 하얀 패딩을 입고 난간에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하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하얀 피부와 여전히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한번만 만나보고싶어요 ”, “조카티비 보고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는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한 뒤 tvN ‘감자별’, 드라맥스‘리치맨’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다.
최근 하연수는 tvN 에능 프로그램 ‘내 손안에 조카티비’에 출연해 랜선이모의 면모를 보이며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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