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마마무(MAMAMOO) 화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화사는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인가에 화사한 화사꽃이 피었으니 무무들 모두 안방 1열에서 대기해주세요#HWASA #인기가요#오늘은_무궁화대신_화사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대 의상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화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귀여운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QUEEN”, “GOD IS A WOMAN”, “I LOVE YOU QUEEN”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 생인 화사는 올해 나이 25세, 본명은 안혜진이다.
그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행복하지마]로 데뷔해 완벽한 노래 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3일 화사는 첫 솔로곡 ‘멍청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멍청이’는 나만을 위해주던 연인을 보듬어주지 못한 스스로를 멍청이라고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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