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한 그는 지난 2016년 야구 코치 박용근과 결혼식을 올렸다. 오늘따라 더 이상하게 생.......얼굴이 부었..........오늘도 이른아침부터 #부내나는 느낌으로 아이돌연습실 오후에는 .....#아이돌 아니 ......#아이도르 숙소를......세상 모든 아이도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넘나 예뻐요!!”, “숨막히는 이 미모, ,후덜덜”, “살 너무 빼신거 아니세요? 갈수록 미모가 빛이 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남편 제이쓴(제이슨)은 34세로 두 사람은 나이 차이는 4살이다.
남편 제이쓴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져있다.
또한 홍현희는 방송에 출연해 제약회사에 다녔던 과거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