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가 근황을 전했다.
유승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력중...은 실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해변가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난간에 걸터 앉아 셀카를 찍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나 그의 앞에 떠있는 태양이 그를 더욱 빛나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유....너무 잘생겨따♥”, “실루엣도 잘생긴건 반칙이야”, “셀카 올려줘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집으로’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이후 ‘불멸의 이순신’, ‘왕과 나’, ‘태왕사신기’ 등의 드라마서 맹활약했다.
2013년에 조용히 입대했던 그는 2014년 12월 4일 전역했고, 이후 영화 ‘조선마술사’, 드라마 ‘리멤버’ 등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최근애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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