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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해밍턴, 쪼꼬미 탈출…벤틀리는 폭풍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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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 해밍턴의 폭풍 성장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벤틀리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하루종일 청소 하시던데~~형??어지럽힐 준비됐지?? 이제 슬슬 움직여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누워 있는 윌리엄과 그 앞에 앉아 있는 벤틀리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아기의 모습을 벗고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밴토리가 더 형아 같애”, “벤토리 폭풍 성장 중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03년 KBS ‘개그콘서트’에서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그는 현재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유쾌한 육아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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