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기분좋은 날’ 울금, 당뇨-고지혈증-고혈압-치매에 ‘탁월한 효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기분좋은 날’에서 울금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1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울금의 효능에 대해 알아봐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MBC ‘기분좋은 날’ 방송 캡처
MBC ‘기분좋은 날’ 방송 캡처
MBC ‘기분좋은 날’ 방송 캡처
MBC ‘기분좋은 날’ 방송 캡처
MBC ‘기분좋은 날’ 방송 캡처
MBC ‘기분좋은 날’ 방송 캡처

 

울금은 ‘밭에서 나는 혈관 건강 파수꾼’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혈관에 굉장히 좋은 음식이다. 울금이 가지고 있는 커큐민이란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또 혈전이 생기는 것과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생기는 것도 막아준다. 울금은 혈액을 맑게 해주기 때문에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심혈관질환에 굉장히 좋다. 

울금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울금에 들어있는 커큐민 성분은 뇌의 필수영양소의 합성을 증가시켜서 뇌에 영양공급을 증가시킨다. 뇌 손상도 막아주며 뇌 기능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또 치매를 유발하는 성분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울금은 주로 간에 있는 열독을 없애줘서 피로를 해소해주고 각종 성인병을 막아주기도 한다. 울금은 한국뿐만 아니라 인도, 일본, 중국 등에서도 장수의 비결로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기분좋은 날’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