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라이머♥’ 안현모가 대도서관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치 스페셜 라이브방송을 나혼자 독점 시청하는 기분이었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도서관과 안현모는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안현모의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모 언니 비주얼 짱”, “헐 대도님이라니!”, “오늘도 아름다우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는 올해 나이 36세이며 남편 라이머는 올해 나이 43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이며,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안현모♥라이머 부부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현모의 직업은 과거 SBS 기자 출신으로 현재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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