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천우희가 독일에서 화보적 분위기를 자랑했다.
17일 천우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벽을 등지고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천우희는 화보 표지 모델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걸어다니는 화보“, “영화 빨리 보고싶어요 기대중“, “언니 여전히 너무 이쁘세요 옷도 너무 잘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우희는 3월 개봉 예정작인 영화 ‘우상’으로 ‘제69회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 받았다.
‘우상‘은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 했던 참혹한 진실에 관한 이야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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