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윌리엄 공식 SNS에는 “사랑하는 내동생 승질머리~~ㅋㅋ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각 다른곳을 보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똘망똘망한 이들의 눈빛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벤틀리 윌리엄 팬이에요”, “둘다 너무 개성있고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윌리엄은 2016년 7월 12일, 동생인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났다.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가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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