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벤틀리, 한창 귀여울 나이 ‘큐티뽀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윌리엄 공식 SNS에는 “사랑하는 내동생 승질머리~~ㅋㅋ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각 다른곳을 보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똘망똘망한 이들의 눈빛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윌리엄 SNS
윌리엄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벤틀리 윌리엄 팬이에요”, “둘다 너무 개성있고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윌리엄은 2016년 7월 12일, 동생인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났다.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가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