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8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견과류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저는 따로 먹기보다는 건강음료에 섞어서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늘 얘기하지만 제가 괜히 예쁜 게 아니다. 캐슈너트가 있다면 조수너트가 있다고 견과류가 나인지 내가 견과류인지 모르게 아침을 먹는다”며 견과류 마니아임을 밝혔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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