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윤형빈, 힙한 일상 공개…“데일리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라디오에 출연해 화제다.

더불어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윤형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일리룩 83회차 윤형빈의일상->윤일상 공연끝나고”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딩을 입고 계단에 앉아 있는 윤형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형빈의 멋진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형빈 인스타그램
윤형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마인드”, “넘 어려보이심”, “와 롱다리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 생인 윤형빈은 올해 나이 40세, 2005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그는 ‘개그콘서트’, ‘겁 없는 녀석들’, ‘무비&컬처 박경림의 레드카펫’ 등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2013년 정경미와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