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성광의 매니저 임송 매니저 바라기 광복이가 박성광에 시선을 피한다.
최근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 잘 지내셨어요? #생사확인 #인증샷 #광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은 광복이를 바라보고 있지만 광복이의 시선은 딴 곳을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박성광은 애처로운 눈빛으로 반려견 광복이를 바라보지만 광복이는 냉정하게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광복이 귀찮은 표정”, “귀요미 광복이”, “광복이 너무 귀여워 ㅠㅠ광복이 내끄야!!”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성광은 임송 매니저에게 첫 휴가를 건네주며 그의 휴가를 응원했다.
박성광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나오는 대신 임송 매니저가 고향 창원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유는 박성광이 SBS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일주일간 자리를 비운 것.
박성광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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