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나래는 엄마의 흥을 닮은 것으로 판명났다.
지난 9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나래투어로 상하이 효도관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어머니들 앞에서 박지윤 ‘성인식’을 춰 이목을 끌은 바 있다.
또한 박나래의 어머니는 평소 소심한 성격이라 말하며 조심스러운 성격으로 박나래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지만 이날 충격적인 댄스본능이 튀어나와 이목을 끌었다.
흥이 폭발한 나래엄마는 무아지경 댄스를 격렬하게 춰 모든 이들을 놀라게 만든 것.
그 모습을 지켜 본 박나래는 부끄럽다며 엄마를 등 돌리고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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