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17일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트위터에 정국은 “이건 그냥 오늘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그의 뽀얀 피부와 사슴같은 눈동자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마워 꾹아~”, “존재해줘서 고마워..”,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국은 1997년 9월 1일생으로 방탄소년단(BTS) 소속이다.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16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월드투어 콘서트를 성료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 그는 일본드라마 ‘언 내츄럴 OST -Lemon’를 팬들에게 불러 화제가 됐다.
이 곡은 멜론 실시간 검색어 2위에 랭크되는 등 그의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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