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연애의 맛’ 구준엽 소개팅녀 오지혜가 연일 화제다.
최근 오지혜는 “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혜는 한강 앞에서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뽀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 너무 이뻐요!”, “청순 미인”, “언니가 제일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며 오지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14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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