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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서기호, “김경수 항소심 재판장은 양승태 키즈, 양승태가 발탁한 사법등기국장”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2.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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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서기호 변호사와 양지열 변호사가 출연해 김경수 경남지사 항소심 재판장에 관해 살펴봤다.

김 지사의 항소심 재판장은 차문호 서울고법 부장판사인데 2007년에서 2008년까지 2년 연속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직속인 전속재판연구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 변호사는 뉴스1이 이 같이 단독 보도했다며 전속재판연구관은 사법부 내에서 속된 말로 사노비나 공노비로 불린다고 주장했다.

또한 차 부장판사가 2012년 2월 사법등기국장으로 발탁됐다며 2011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취임하자마자 첫 번째 인사로 단행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사법등기국장은 예산을 관리하는 중요한 자리로 일반 지방법원 부장판사 중에서 핵심 인사로 꼽힌다고 한다.

서 변호사는 사법등기국장이 보통 1~2년을 지내지만 차 부장판사는 3년을 근무했다며 성창호 부장판사에 이어 양승태 키즈라고 지적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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