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에 드라마에 출연 중인 윤진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윤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뿐인내편 #윤진이 #장다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는 촬영 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미소가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너무 재밌어요!!”, “이번 주 진심 대박임. ㅜㅜ 언니 연기신이죠?.”, “어쩜 그럽게 얄밉게 연기를 잘하는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진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2012년 SBS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한 그는 최근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다야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총 106부작으로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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