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 why can’t I do my own make up like that ... ?! Hah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You're so pretty”, “Love it”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가수 빈지노와 지난 2015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그는 독일 출신의 모델이며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빈지노가 지난 17일 제대를 해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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