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정일우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05 미우새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톤 다운된 머스타드 가디건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위에서 찍었음에도 굴욕 없는 비율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우새 본방 봤어요 ㅋ”, “아무 생각 없이 거실 갔더니 미우새♥ 역시 행운이!”, “일우오빠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일우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최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그는 권율, 고아라와 함께 ‘해치’에 출연 중이다.
SBS ‘해치’는 총 48부작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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