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홍선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동생 숭숭♡항상 언니 옆에서 함께해줘서 고마워♡사랑해♡숭숭이는 인스타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트위스트펌을 하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발랄한 분위기와 특유의 힙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언니 진짜 걸크러쉬... 너무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며 ‘홍샷’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파운데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의 악플에 같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송돼 화제가 된 바 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다이어트 고수로 이름난 김신영과 신지가 홍선영에게 다이어트 꿀팁을 전해줘 눈길을 끌었다.
홍선영은 이날 단식원에 들어가 한 달 만에 13kg를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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