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제이홉는 방탄소년단의 트위터에 “토 끼 부리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마스크와 함께 토끼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토끼 모자를 움직이며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왜 이렇게 귀여워ㅠㅠㅠㅠ”, “존재만으로_힘이되는_제이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은 1994년 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의 생일을 맞이해 전 세계 아미들의 각국의 언어로 된 생일 축하 메세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의 팬은 53개국의 기아를 후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해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한 미국 방송에서는 1시간 내내 그의 믹스테잎을 포함한 방탄소년단의 곡을 틀어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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