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진세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최근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진세연] #아이템 #비하인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포스트가 오픈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와 마주한 모습이다. 시니컬한 분위기 속 돋보이는 진세연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진세연은 현재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에 출연 중이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 극 중 진세연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 신소영을 연기한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첫 방송.
한편, ‘아이템’은 지난 회차 방영분에서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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