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진달래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진달래 아나운서가 올라 이목을 끈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진달래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때도 이렇게 나오면 좋을텐데 하하 그래도 차근차근 v라인 효과나온 것 같아서 기부니가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달래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진달래 아나운서는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어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이목을 끈다.
진달래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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