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7일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 치타 母가 숨겨왔던 끼를 분출하며 몰타 클럽을 완벽 접수했다.
이날 방송에서 싱혼들은 몰타의 살사바에서 살사 댄스를 배우러 방문했다.
치타 母는 살사 선생님이 시범을 보이자 “나 저 선생님이랑 춤 추고 싶었다“며 춤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드디어 아모르 파티 공식 음악이 나오고 싱혼들은 자신들의 끼를 분출할 시간이 주어졌다.
치타 母는 참아왔던 끼를 분출하며 무대 중앙으로 나와 몰타 클럽을 접수했다.
치타 母는 “내가 흥에 굶주려 있기도 했지만 그 흥을 10년을 감추고 살았으니 얼마나 분출하고 싶었겠냐“고 말했다.
치타 또한 “어렸을 적 제가 노는 모습을 보고 너 노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어머니가 말했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아모르파티’는 매주 일요일 밤 22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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