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트랩’에서 이서진은 광수대장의 의심을 받고 거짓말 탐지기 측정을 받고 이주빈은 이서진과 연락시도하다 경찰이 듣는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트랩’에서는 우현(이서진)은 광수대장에게 의심을 받고 거짓말 탐지기 측정을 받게 됐다.
하지만 결과가 광수대장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고 우현(이서진)은 다시 병실에 가게 됐다.
병실에 온 간호사는 우현(이서진)에게 “우현씨는 아버지를 구해준 사람이라서 팬이다”라고 했고 우현(이서진)은 “그러면 화장실에 숨겨놓은 핸드폰을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간호사는 화장실에 숨겨진 핸드폰을 가져왔고 그때 광수대장이 들이닥쳤고 간호사는 형사가 변장한 것이었다.
또 시현(이주빈)과 조선족은 우현(이서진)과 통화를 시도하다가 경찰이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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