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하나뿐인 내편’ 출연진들의 나이에 대한 시청자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유이의 아빠이자 강기사 강수일 역으로 분한 최수종의 나이는 1962년생으로 올해 58세다.
도란과 미란(나혜미)의 엄마 소양자 역 임예진의 나이는 1960년생으로 올해 60세다.
박상원의 나이는 1959년생으로 61세다. 아내 오은영 역을 맡은 차화연의 나이는 1960년생으로 임예진과 동갑인 60세다.
장다야(윤진이)의 엄마인 나홍실 역을 맡은 이혜숙의 나이는 1962년생 58세, 나홍실의 동생인 나홍주 역을 맡은 진경의 나이는 1972년생 48세다.
박금병 역으로 분한 정재순의 나이는 1947년생으로 올해 73세다.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6부작으로 연장됐다.
후속작품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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