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가 여배우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조태관의 본명은 재스퍼 초다.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현재 배우 겸 아트 디렉터로 활동중인 기업가다.
지난 2007년 캐나다에서 뮤지컬배우로 첫 데뷔를 해 이후 2016년 노혜리와 결혼했다.
특히 조태관과 아내 노헤리는 무려 6살 나이차가 난다.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28세이며 조태관의 나이는 34세다.
조태관은 KBS2 ‘태양의 후예’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조태관의 아버지는 조하문이다. 삼촌은 최수종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조태관의 아버지는 현재 목사인 인기가수 조하문, 외삼촌은 최수종, 하희라가 외숙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2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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