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화가 멤버들과 1년 전 올림픽 경기를 치뤘던 경기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사부와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화 사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전 국민을 감동시켰는데 멤버들과 함께 결전의 현장을 찾았다.
사부는 멤버들을 함께 대기실부터 경기장까지 둘러보며 일 넌 전 그날을 회상했다.
이어 경기장에서 이승기와 이상윤의 흑역사 영상을 보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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