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서문탁, ‘독보적 여성록커’ 걸크러쉬-카리스마로 좌중 압도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열린음악회’에 서문탁이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서문탁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서문탁은 1999년에 데뷔했다.

서문탁은 데뷔 직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강한 카리스마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이후, 자타공인 실력파 여성록커로 대중들에게 각인되어있다.

서문탁은 블랙 가죽의상으로 카리스마와 걸크러쉬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서문탁은 ‘길 위에서’와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을 열창했다.

서문탁은 특유의 파워풀한 허스키 보이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관객들은 박수를 치며 서문탁의 무대를 즐겼다.

서문탁이 무대를 마지차 관객들은 멋진 무대를 선사한 국보급 여성록커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KBS1에서 방송된다.